경북교육청은 지난 달 26일 교육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정년퇴직하는 초·중등 교원 120명에게 훈·포장을 전수했다.
훈·포장 수상 대상자는 2009년 8월말 명예퇴직 교원 및 올해 2월말 정년퇴직 교원 등 183명이며, 황조근정훈장은 인평초등학교 차남형 교장 외 52명, 홍조근정훈장은 선주초등학교 현금옥 교사 외 36명, 녹조근정훈장은 경상북도과학교육원 이희영 원장 외 31명, 옥조근정훈장은 안강중학교 서병연 교사 외 18명, 근정포장은 은풍중학교 이희주 교사 외 13명이며, 이외 대통령 표창 8명, 국무총리 표창 8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 12명도 퇴직교원 수상자에 포함됐다.
훈·포장 수상자 중 2010년 2월말 정년퇴직 교원은 도교육청에서 전수식을 갖고 그 외 훈·장 수상자 및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지역교육청교육장이 전수하게 된다.
이영우 교육감은 이날 전수식에서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세계 일류 인재를 육성하는 ‘명품! 경북교육’ 실현과 2세 교육 현장에서 한평생 헌신 봉사한 공적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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