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산업평화대상 구미에서 모두 차지
노, 윤정한 성한합섬 노조위원장… 사, 김용환 벡셀 대표이
2010년 03월 03일(수) 03: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22일 열린 제 13회 경북도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부문을 구미지역에서 모두 차지했다.
 근로자 부문에서는 윤정한 성한합섬 노조위원장이, 사용자 부문에서는 김용환 벡셀 대표이사가 대상을 수상한 것.
 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정한 성한합섬 노조위원장은 줄곧 회사와 노조는 공동운명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회사가 있어야 근로자도 있다”는 사고를 출발점으로 노사는 투쟁의 관계가 아닌 부부와 같은 동반자 관계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부가 항상 좋기만은 한가요. 싸울 때도 있지만 항상 가족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다르지 않습니다. 노사 관계도 이와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윤 위원장은 회사의 일과 관련해서 회사와의 입장차이로 인해 다툴 때도 많지만 회사의 이익이 곧 근로자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만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가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다.
 “21세기 선진적 노사관계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지 않아도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사가 합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윤위원장의 이러한 생각은 회사가 극심한 경영의 어려움을 겪었던 2006년에 그대로 나타난다. 노조가 앞장서 임금을 동결하고 나섰으며 2007년에는 보너스 100%를 회사에 반납하기도 했다.
 회사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노조가 큰 결단을 내렸으며, 회사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
 이러한 결과로 2009년에는 흑자 구조로 돌아섰고 회사는 10년만에 특별상여금을 지급해 근로자들의 노고에 화답했다.
 윤위원장은 “회사는 매년 3월이면 경영실적을 노조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노조는 지속적으로 회사와 근로자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한 위원장은 한국노총 구미지부에서 사무처장을 맡아 지역 노동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사용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용환 벡셀 대표이사도 기업 생존의 핵심은 노사관계에 있다는 사고로 발전적 노사관계를 지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해 9월 취임한 후 경영실적을 근로자들에게 공개하는 열린 경영을 실시했다.
 여기에다 올해부터는 월간 경영회의에 노사가 함께 참여하도록 했으며 사측 관리자들도 현장 업무에 매월 1회 참여토록 해 노사가 함께 어울리고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노사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익 극대화를 통해 근로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어야 하고, 회사가 어려울 때는 근로자들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것이 노사상생의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