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색 전국연합 경북 중부지부 창립식이 지난 달 26일 오후 2시 목화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준홍 중앙회장, 대구·문경·청도·구미 지역 등의 임원 및 전직 구미시의회 의원, 채동익 낙동강 700리 자연운하만들기 운동본부 경북대표, 박수봉 도 교육위원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중부 지부장에는 김성식 전 시의원이 임명 되었다.
녹색 전국연합 경북중부 지부는 박정희 대통령의 자연보호 정신을 이어받아 맑고 깨끗한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취지로 결성 되었다.
김성식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 근대화 사업 일환으로 쓰레기를 줍는 정신으로 자연보호를 해 나가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얼을 이어받다 아름다운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홍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박정희 대통령 자연보호운동 정신과 자연보호사업을 계승하고, 사업을 극대화 하자”며, “경북지역은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로 환경이 가장 보호된 지역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관련 수정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하기도 해 행사 취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중부지부의 지부장에는 김성식 전 구미시의회 의원, 고문에는 전병억 박대통령 생가보존회장, 이용원 전 구미시의회 의장, 배대원씨, 부지부장에는 박원보, 김장수씨가 임명되었으며 사무국장은 박금병씨가 맡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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