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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산 중 ㆍ 고 등 학 교
 2004학년도 구미지구 제4회 중등자율장학협의회 및 제5회 현장장학협의회가 지난 12일 선산중^고등학교(교장 김병관) 회의실에서 김동관 구미교육장, 김구석 경상북도교육연수원장,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등 40여
2004년 07월 19일(월) 04: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날 협의회에서는 보람된 여름방학을 위해 학교 실정에 알맞은 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강룡 구미지구 현장장학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동관 교육장은 “방학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물놀이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 예방 지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장들은 방학 중 학생들의 여가 생활 지도와 피서지, 유원지 등에서 공중질서 준수 및 환경 보호 방안과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함양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학생 생활지도 방안으로 방학기간 동안 담임교사가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하여 상담활동을 하도록 권장했다.
 협의회 이후 실시된 주제 발표에선 주5일 수업제 우선 시행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선산중학교의 “주 5일 수업제의 의의와 운영 방안”에 대해 20여분간 발표했다.
 선산중^고는 주제발표에서 “내년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월1회 시범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주5일 수업제’는 교육 내적인 요구보다는 사회적 요구에서 출발하였지만 수업과정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미흡하다”며 “이에 걸 맞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효율적인 시행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병관 교장은 “주5일 수업제가 올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재구성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 연계, 학교 시설 및 제반여건의 확충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진학 및 진로지도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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