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이사장 김철호)가 지난 26일 창립25주년을 맞아 각계 내외빈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철호 구미YMCA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창립해 오늘에 이를 수 있도록 한결 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의식운동 등을 바탕으로 선진 국민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확립하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25주년 기념식에는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김정삼 구미시법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사회와 민주화 발전에 기여한 그간의 활동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그동안 나눔운동을 함께해온 도레이새한, 영남에너지서비스, 새구미로타리클럽 등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회원 표창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함께 하게 될 아동청소년사업위원 위촉과 1995년부터 15년간 활동해온 ‘우리글배움터 교사회’의 정식 클럽인준이 함께 실시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폭넓은 활동에 힘을 실었다.
이동식 구미YMCA 사무총장은 “25년 기념사업으로 진행하게 될 아동청소년지원 사업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살아있는 지성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YMCA는 1985년 4월 26일 원평동 회관에서 첫발을 내딛은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 단체로서 사회교육, 시민권익보호, 환경보존, 청소년육성, 사회복지, 시 의정 감시운동, 반부패운동 등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을 전개해 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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