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와 관련, 구미 기초의원 다 선거구(형곡1, 2동)에 출마하는 손홍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4일 오후 3시 윤영길 전 구미시의회 의장, 박동진 구미새마을회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정재화, 이필봉, 김학봉, 정성기, 박영환, 이규원, 전인철, 박순이 전 현직 구미시의원,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수봉, 박태환 경북도 교육위원 예비후보, 형곡동민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개소식에서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는 “손홍섭 예비후보와는 교수와 학생의 신분으로 만났지만 인간적으로 배울 것이 많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형곡동과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손 후보 같은 인물이 반드시 구미시의회에 등원해야 한다.”며 참석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규원 전 시의원은 “형곡동 구석 구석을 손 후보만큼 잘 알고 있는 후보가 없는 만큼 다시 한번 의회에 등원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하며 특히, 손 후보는 제4대 구미시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시장 환경개선사업, 등산로 정비, 동네공원 정비, 형곡고등학교 건립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했다”고 역설했다.
손홍섭 예비후보는 “떠나는 형곡에서 돌아오는 형곡을 위해, 형곡의 리모델링을 위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곡동민의 선택을 받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지역 발전과 한나라당 정권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사람 심기의 부당한 공천으로 불가피하게 탈당을 결심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형곡동민의 공천장으로 부당 공천을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손 후보는 떠나는 형곡에서 돌아오는 형곡을 위해 “낡고 노후된 공무원 아파트 및 2주공 아파트의 재개발 사업추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형곡고를 지역의 명문고를 만드는데 앞장서며 웰빙시대를 견인하는 생활체육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손 후보는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 직영 어린이집을 설립하고 주민의 애환이 담긴 장고개 옛길을 복원하고 형곡대간 순환로와 연계한 테마등산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환 전 구미시의원이 손홍섭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이끌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