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합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와 이판돌(구미 광역의원 1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박세진(구미 기초의원 가 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 이수태(구미 기초의원 나 선거구,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예비후보는 23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참배하고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세 번의 대선, 네 번의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지방선거 등 수많은 선거를 치루면서 한나라당과 함께 울고 웃었으며 특히, 지난 2008년 총선에서 당의 취약지구인 구미 을 선거구에 몸담아 당시 한나라당 후보인 이재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오직 한나라당의 명령이라면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맡겨진 임무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세종시 수정안 문제가 터졌으며 이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기업 유치가 어려운 구미에 심각한 치명타가 될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한나라당은 세종시 수정안에 소극적인 대응만 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구미 경제가 죽어 가고 구미공단이 침몰하는데 뒷짐 지고 침묵할 없었으며 박대통령이 건설하신 구미 공단을 지켜야 한다는 결단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친박연합 후보로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시행정, 퍼주기 행정으로 구미가 절단 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지능형 전기자동차의 메카 구미를 건설하고 잘못 추진되고 있는 모바일특구를 제대로 구축, 구미경제를 확실하게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친박연합 후보로서 어르신, 근로자, 경영자, 전통상인,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모든 구미시민이 잘사는 구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이판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박세진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이수태 구미시의원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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