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친박연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12시 이용휘 친박연합 사무총장, 홍성태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김교승 구미문화원장,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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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소식에서 이용휘 친박연합 사무총장은 “친박연합은 한나라당의 협박, 위법적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 2일 대한민국 정치사의 새로운 중심 정당으로 태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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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또, “6월 2일 친박의 바람, 그 시발점이 바로 박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이고 그 중심이 김석호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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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잘못된 기초단체장 선출로 구미 공단이 죽어가고 있으며 특히, 삼성, 엘지 등 대기업이 암암리에 구미를 떠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는 사업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공무원들 책임이며 그 중추적인 책임이 시장에게 있는 만큼 시장을 잘 뽑아야 구미의 침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구미가 무너지는데도 시장, 국회의원 모두가 침묵하고 숨어 버렸다며 6월 2일 현혹되지 말고 일 할 수 있는 김석호 후보를 압승으로 당선시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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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대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은 “김석호 후보야 말로 고집스러울 정도의 추진력과 남녀 구분 없는 사랑을 실천할 후보이며 특히, 애향심을 가지고 꿈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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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전 구미시의원은 “현재, 구미는 공단의 기업들이 떠나는 것은 물론, 원예수출공사, 금오산 도립공원, 농산물도매시장 등 애물단지로 전락된 것이 너무도 많은데 이로 인해 시 재정자립도 역시, 예전의 80% 이상이었던 것이 41%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이 같은 구미시가 안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후보야 말로 김석호 후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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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후보는 “석탄 산업의 중심도시 문경, 미국의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가 무너졌듯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생하기 힘드는데 구미 공단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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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 시장 선거에서 비록 낙선했지만 당시 공약이었던 모바일특구 건설을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미 시민들을 만족시킬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는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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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3년 내 구미를 바꾸지 않으면 구미공단이 망한다”며 IT융합 지능형 전기자동차 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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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항간에 구미를 가르켜 3無 도시라고 하는데 이는 어르신, 지도자, 애향심이 없는 도시라는 의미로 이 같은 도시 이미지를 확 바꾸겠다.”며 구미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임주석, 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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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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