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동장 최용두)에서는 지난 달 28일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회장 양성재) 소속 전문안마사 6명과 느티나무봉사단(회장 최승복) 회원들이 관내 임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마, 침술, 지압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또, 과학경제과(과장 지희재)는 어르신들의 사기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에는 전문안마사(시각장애우)들이 2시간 넘게 쉬지 않고 25여명의 어르신들의 팔, 다리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 넣었고 느티나무봉사자들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마에 도움을 줬다.
또, 과학경제과로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 어르신들의 사기예방을 위한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하상술 임수경로당회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여러 가지 안마 시술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근심을 덜었으며 또, 소비자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이 사기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용두 동장은 “2010년 효 시범마을 선정 등 앞으로 임수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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