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자전거 도로 설치, 왜 하나?
근본적인 이유부터 알고 제대로 하자.
2010년 05월 04일(화) 02:33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조성되고 있는 자전거 도로 형태는 이와 전혀 동떨어지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지금까지 많은 예산을 투입, 인도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해 오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설치되는 자전거도로들이 대부분 자전거나 인도를 보행하는 시민들보다는 차도에서 인근 상가나 상점들로 진입하기에 편리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점으로 인해 상당수 시민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자전거 도로 신설시 자전거 도로나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을 고려해 조성해야 한다고 수차례에 걸쳐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은 고사하고 ‘나 몰라라’하는 행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례로 최근 구미농협 앞으로 황장군을 거쳐 조성된 자전거 도로 역시, 상가로 진입하는 진입로를 우선으로 고려해 결국, 자전거 도로 또는 인도는 ‘울퉁 불퉁’ 말 타는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들의 생각이다.
 특히, 도로의 색깔 역시, 검은색 즉, 일반 아스콘의 검은색을 그대로 사용해 현재, 중앙정부나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도시와의 이미지와도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물론, 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상당수 지역 정치인들이 탄소제로도시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자전거 도로 개설 공약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지역 정치인들이 하나 같이 자전거 도로 개설을 공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구미시는 단순하게 보도에 설치되어 있는 인도블럭만 제거하고 아스콘 또는 투스콘으로 교체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처럼 받다들여 지고 있다.
 지금도 분명, 늦지 않았다.
 적어도 형곡동이나 기타 동에서 공단으로 출퇴근하고 구미 시민들이 편안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 조성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