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권용세) 2010학년도 참빛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1일 권순형 임오동장, 최윤희 경북도의원, 허복 구미시의원, 엄태규 왕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이길수 왕산 기념관 사무국장, 학부모, 학생, 지역민 등 1천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 관내에서 가장 먼저 개최된 이번 왕산초등학교 참빛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기존 운동회의 성격을 탈피, 그야말로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얻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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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경기종목 이외에 축하 특별이벤트로 학부모회(회장 나은진)와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결손가족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여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등 학교 발전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하고 또, 금오승마장의 승마시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생들의 나의 소원과 나라 사랑을 적은 꿈 풍선 날리기, 학교 인근 코오롱 하늘채 FC 축구팀 시범경기 등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이웃 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또, 점심시간 교실 주변에서 가족들이 모여 점심을 먹는 모습은 예전 어릴 적 향수를 되새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계획한 권용세 교장(사진)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민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왕산초등학교는 올해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나라사랑 시범학교와 학력중점 자율학교로 지정받는 등 관내 초등학교 중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왕산초등학교에는 현재, 510명의 재학생과 25명의 유치원생 등 5백35명이 다니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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