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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복 구미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만장일치\' 연임
정 위원장 \"일선 경찰에게 관심갖는 것이 경발위 몫\"
2010년 05월 04일(화) 02: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정운복 구미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이 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경찰발전위원회는 지난 달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운복 위원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 위원장은 “경찰발전위원회(경발위)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찰 행정에 반영되도록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존속되는 단체”라면서 “시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지난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전해 준 신호등 교체 등을 구미경찰서에 건의해 상당수가 개선되었으며 야간 폭주족 단속 등도 경발위 위원장으로 자부심을 느낄만한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술회했다. 올해에도 이러한 경발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위원장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시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는 일선에서 고생하는 경찰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경발위의 몫이라고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경찰서와 경발위의 교류강화가 중요하다는 것. 교류가 강화될 때 시민의 불편을 경찰행정에 반영하고 개선하는 방안이 쉽게 도출되며 치안서비스가 강화될 수 잇다는 것이 정 위원장의 생각이다.
 정 위원장은 “경찰발전위원회는 시민과 경찰을 연결시키는 유일한 관변단체”라면서 “30명으로 구성된 행발위 위원들이 역할에 소홀하지 않도록 시민들도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경찰들이 힘을 내야 시민들이 느끼는 치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서 본청과 파출소를 자주 방문해 직원들에 대한 격려를 수시로 진행할 뜻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교통캠페인 참여, 청소년 보호 활동 전개, 경찰관련 주민 의견 전달 등 민경협력체제 강화를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구미시 원평동에서 전문건설업체인 서울실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재향군인회 부회장, 구미시 씨름협회 이사를 맡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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