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꿈을 그려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요보호청소년의 집단프로그램을 통한 자아성장 및 자립강화프로그램 ‘꿈그리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꿈그리미 사업은 지난 2월 10일 셀프리더십프로그램 첫 회를 시작으로 주1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15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제한인원인 15명 이외에도 대기자가 있을 만큼 본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의 자아성장과 자립강화를 돕는 이 프로그램은 2010년 11월까지 리더십개발, 리더십캠프, 성교육, 성체험관 관람, 진로탐색, 직업체험, 경제교육, 사례관리의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리더십을 강화하는 리더십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며, 7월부터는 현장방문과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직업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진로 탐색 및 체험프로그램, 경제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을 운영 중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꿈그리미 사업이 청소년들이 정서·사회적인 측면에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 한다”며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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