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구미 기초의원 사 선거구(양포동, 장천면, 산동면, 해평면, 도개면) 후보로 전략 공천되었다.
당초, 사 선거구의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박광석 예비후보(구미시의원)가 건강상의 이유로 공직후보자 신청을 철회함에 따른 것으로 김경훈 후보가 결정된 것이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먼저 지역 시의원으로서 많은 활동을 한 박광석 후보가 건강상의 문제로 공천을 철회한 것에 대해 애석함을 표하고 하루 빨리 완쾌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평소 존경하는 김태환 국회의원님과 지역주민이 가장 사랑하는 한나라당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기쁨을 뭐라 형용할 수 없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부족한 저를 믿고 전략 공천해 주신 지역주민과 한나라당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박광석 의원을 대신하여 전략공천 된 만큼 몇 배로 더 열심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도·농이 복합된 양포, 장천, 해평, 산동, 도개면에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개발, 입안하고 특히, 3만 5천명에 가까운 양포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고등학교신설, 도서관 신설)과 정주여건 개선(다문화복합센터 건립, 옥계천 정비), 천생산-해마루공원-베틀산-해평철새도래지-도리사-전통민속마을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농촌지역의 특성화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찾아 피부에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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