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성면 면장 장상봉
화재 없는 안전 마을 ‘위촉식’
지난달 28일, 옥성면 산촌리
옥성면(면장 장상봉) 산촌리에서는 지난달 28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소방관 위촉식 및 소화기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구미소방서 추진사업 일환으로 ‘화재 없는 안전 마을 만들기’에 동참, 봄철 화재예방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산119안전센터는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으로 소화기를 지급했으며, 전달식 후,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법,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장상봉 면장은 “화재초기에는 소방차보다는 소화기가 보다 더 유용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화재로 인한 위험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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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읍장 김사기
접성산 자연보호에 앞장
고아읍 자연보호협의회
고아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재욱)는 지난달 30일 접성산을 대상으로 자연정화활동과 산불조심 및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조심 현수막 및 ‘자연을 사랑 합시다’라는 노랑 리본을 제작해 등산로 주변에 게시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봄철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고아읍자연보호협의회는 매월 말일을 자연정화의 날로 정해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솔선수범해 청소하고 있다.
특히, 접성산 삼림욕장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정화활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구역이다. 이에 고아읍자연보호협의회가 자연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으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사기 읍장은 “접성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고아읍 자연보호협의회가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해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게 한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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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 면장 유재일
청소년 선도 활동에 앞장
산동면 자율방범대
산동면 자율방범대(대장 안경원)는 지난달 28일 관내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에 나섰다.
대원들은 관내 슈퍼, 편의점, 호프집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위반 시 처벌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가마다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청소년 선도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재일 면장은 “주기적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자율방범 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이 발 벗고 나서는 만큼 활동의 효과와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 범죄 없는 푸른 산동 만들기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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