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케미칼 ‘예그리나’ 봉사팀
지난달 24일, 옥성면 방문
공단2동 소재 웅진케미칼 ‘예그리나’ 봉사팀(회장 황해영)이 지난달 24일 옥성면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봉사팀은 관내 지적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이불 빨래, 씽크대, 냉장고 청소 및 도배·장판, 페인트 칠 등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현우씨 외 5명의 회원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함께 했으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개인 시간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장상봉 옥성면장은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 세대를 직접 방문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휴일을 봉사활동의 시간으로 보람된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한다”며, “예그리나 봉사팀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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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새빛 봉사단
지난달 24일, 도개면 방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새빛 봉사단이 지난달 24일 도개면 도개리를 방문해 감자밭 복토, 씻나락 넣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빛 봉사단은 1996년 도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사철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선행활동에 솔선수범을 보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박성수 도개1리장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특히, 벼 씻나락 넣기 작업은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삼성전자 봉사단은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시락을 직접 준비, 점심을 해결해 진정한 봉사 단체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일손돕기 현장을 방문해 땀 흘리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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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삼성코닝정밀유리
지난달 24일, 장천면 방문
(주)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이사 이석재) 임직원 및 가족,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달 24일 장천면 묵어1리(리장 박동철) 해맑은 농장에서 주말 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고추, 오이, 가지 등 모종 심기와 손두부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농촌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이현용 구미사업장장은 “매년 따뜻하게 맞이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방문해 농업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칠 장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코닝정밀유리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삼성코닝정밀유리와 묵어1리가 1사1촌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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