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월 1회, 직장인을 위한 ‘정오에 만나는 예술무대’와 DVD영상물 상영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정오에 만나는 예술무대는 5월 4일, 구미교향악단의 ‘스프링 조이 클래식’ 볼프강 아마데우스, 이오시프아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연주하며 6월 8일에는 여울국악실내악단의 ‘6월, 그 싱그러운 색깔의 음악속으로...’ 등 퓨전국악공연을 연주한다.
또,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월 1회 월요일 오후 4시에 고품격 DVD영상물을 상영함으로써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등의 공연을 무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공연만을 선정하여 DVD로 상영하는 이 공연들은 유치하더라도 높은 입장료 가격 때문에 쉽게 보기 힘든 공연들로써 구미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문화시민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5월 17일에는 전 세계 수많은 관객들이 열광한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 담 드 파리”, 6월 14일에는 화려한 무대매너와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클래식크로스오버 현악 4중주단 “본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영훈 구미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구미 시민들에게 수준 높으면서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명품 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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