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친박연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 無 도시 이미지, 이번 기회에 확 바꾸겠다\"
2010년 05월 04일(화) 04:0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12시 이용휘 친박연합 사무총장, 홍성태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김교승 구미문화원장,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개소식에서 이용휘 친박연합 사무총장은 “친박연합은 한나라당의 협박, 위법적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 2일 대한민국 정치사의 새로운 중심 정당으로 태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 총장은 또, “6월 2일 친박의 바람, 그 시발점이 바로 박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이고 그 중심이 김석호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기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잘못된 기초단체장 선출로 구미 공단이 죽어가고 있으며 특히, 삼성, 엘지 등 대기업이 암암리에 구미를 떠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는 사업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공무원들 책임이며 그 중추적인 책임이 시장에게 있는 만큼 시장을 잘 뽑아야 구미의 침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구미가 무너지는데도 시장, 국회의원 모두가 침묵하고 숨어 버렸다며 6월 2일 현혹되지 말고 일 할 수 있는 김석호 후보를 압승으로 당선시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성대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은 “김석호 후보야 말로 고집스러울 정도의 추진력과 남녀 구분 없는 사랑을 실천할 후보이며 특히, 애향심을 가지고 꿈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규원 전 구미시의원은 “현재, 구미는 공단의 기업들이 떠나는 것은 물론, 원예수출공사, 금오산 도립공원, 농산물도매시장 등 애물단지로 전락된 것이 너무도 많은데 이로 인해 시 재정자립도 역시, 예전의 80% 이상이었던 것이 41%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이 같은 구미시가 안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후보야 말로 김석호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석호 후보는 “석탄 산업의 중심도시 문경, 미국의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가 무너졌듯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생하기 힘드는데 구미 공단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지난 시장 선거에서 비록 낙선했지만 당시 공약이었던 모바일특구 건설을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미 시민들을 만족시킬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는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3년 내 구미를 바꾸지 않으면 구미공단이 망한다.”며 IT융합 지능형 전기자동차 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항간에 구미를 지칭해 3無 도시라고 하는데 이는 어르신, 지도자, 애향심이 없는 도시라는 의미로 이 같은 도시 이미지를 확 바꾸겠다.”며 구미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