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등학교(교장 함인호)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제22회 총동창회(회장 박종석) 체육대회가 9일 본교 운동장에서 김성조 국회의원, 함인호 교장 및 동문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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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박종석 회장은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면서 동문 한사람 한사람의 모교사랑이 남다르다는 걸 느끼며 처음 가졌던 근심과 걱정은 용기와 희망으로 바뀌어 갔고 지금은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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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장식 위원장과 추진위원, 각 기수 회장, 30주년 기념책자 편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대형 위원장과 편찬위원 등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자랑스런 동문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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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진정한 명문 구미고를 만들고 6.2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명문 구미고 동문임을 증명하며 동문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서로 잡아주고 외로운 길을 혼자 가지 않게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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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은 “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해 감해가 남다르며 10년전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시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고 김석정 회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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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명문 구미고 동문으로서 비전을 제시, 구미고등학교는 물론, 구미가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문이 되며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구미를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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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호 교장은 “국구미고 동문으로서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함 교장은 “동문들이 지금까지도 각계 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적 결합을 공고히 하여 총동창회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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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국회의원은 “명문 구미고가 공부 잘 하고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동창 모두가 잘 되는 구미고 동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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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체육경기 결과, 배구 우승은 4기, 족구 우승은 9기, 단체줄넘기 우승은 10기, 제기차기 우승은 17기가 각각 차지했고 종합우승은 9기, 2위는 4기, 3위는 7기가 각각 차지했다.(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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