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 대토론회가 3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화진 부교육감을 비롯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시·군, 교육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평생교육진흥시책 추진상황과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 개최계획’, 차기 축제 개최지 결정 및 개최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평생교육진흥정책 추진상황보고에서는 ‘학습과 일이 함께 아우르는 행복한 경북’을 비전으로 하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전략을 보고하고 2007년 12월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도지사가 평생교육 책임을 지고 교육감과 역할을 분담하도록 함에 따라 법 개정 이후 도에서 추진한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 평생교육기본계획 수립, 도 단위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관계자 및 전문가 워크숍, 포럼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 사업의 추진실적과 2010년도 평생교육 확산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이 날 경상북도 교육청에서는 2010년도에 추진하는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운영, 지역 평생학습관 및 특성화 도서관운영, 학교평생교육 활성화사업, 평생교육 기반조성사업도 함께 보고 했다. 특히,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 개최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각계의 의견이 모아지고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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