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이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한 가운데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 '2010년 삼성가족 행복가득 큰잔치'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1사업장 잔디운동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고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 왔다.
특히 2007년부터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부방 어린이들과 봉사처 어린이, 장애인·농아가정의 자녀, 농촌 분교 어린이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함께 즐기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 축제에는 봉사처 및 공부방 어린이 300여명을 비롯해 총 4천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 마당 및 놀이마당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뜻 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전 기네스 코믹올림픽을 비롯한 레크리에이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과학학습마당'에서는 로켓의 원리, 종이화살, 요술풍선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과학체험이 펼쳐졌다.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미니기차, 미니 낚시터, 수상보트 등 미니 놀이동산을 방불케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 동물원에서는 새, 파충류 등의 동물을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페이스페인팅 및 헤어손질 코너, 떡볶이, 솜사탕 등 먹거리 마당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전우헌 공장장은 어린이 날 뿐만 아니라 언제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삼성가족 행복가족 큰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