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에 ‘과학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양성의 요람 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문을 열었다.
국가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쉼 없이 달려온 금오공과대학교가 오는 22일 개교 30주년을 맞는다. 지역 사회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30년을 함께 해온 금오공대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우선 지난 6일부터 개교 30주년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자축하기 위해 ‘떡 3만개 돌리기’ 행사를 시작했다.
우형식 총장은 지난 7일 직접 선산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안부와 함께 기념 떡을 전달했다. ‘떡 3만개 돌리기’ 행사는 지역민, 기업체, 지역 고등학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교기념 행사일까지 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개교 3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은 소중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금오공대는 오는 20일에 대학 캠퍼스에서 ‘개교 30주년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대학의 비전, 인재상, 서비스 헌장 등의 선포식을 가지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초청해 수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 IT 및 그린에너지 관련 지역 산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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