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농협 벼 건조 저장시설 준공식 및 농협사업 전 이용대회’가 지난 1일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관내 조합장 및 염승열 옥성파출소장, 장상봉 옥성면장 등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축하 했다. 식전행사로는 농협풍물단 공연과 어르신덤벨팀 건강체조가 있었으며, 1부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수상과 감사패,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지선재 옥성농협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의 편익사업으로 추진된 벼 건조 저장시설 준공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며,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친환경농법을 통한 고품질의 차별화된 청결미를 생산해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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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사업추진 결의문 채택과 자전거 20여대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초청 가수 공연, 영농회별 노래경연 등으로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었다.
시상식에서 장수상에는 옥관2리 최소만술씨, 구봉1리 안차임씨가 수상했으며, 다문화 가족상에는 브이티웅옥화, 감사패에는 덕촌1리 이재영씨 외 9명, 공로상에는 유공공무원 이종현 유통축산과 양정관리 담당 외 3명이 각각 수상했다.
노래부문 시상에는 덕촌2리 이몽월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옥성농협 벼 건조 저장시설 규모는 부지 면적 2,684, 건물 198 이며, 주요시설로는 연속식 건조기, 보급형사일로, 호퍼형사일로, 조선기, 제망기, 선별기, 호퍼스케일이 구비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자부담 포함 총 11억4천2백만원이 소요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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