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9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국 무을중학교 교장, 임필태 무을면장,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 곽상하 무을파출소장, 김창준 무을새마을금고이사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제1,2,3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감사보고, 안건 채택 및 심의, 회장단 소개, 기별 배구, 피구, 단체줄넘기 체육대회 및 시상식 등으로 전개 되었다.
이날, 김종광 무을중학교 총동창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무을중학교 총동창회가 활성화되고 무을면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창회로 거듭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은 앞장서서 일해 주신 임원진과 동창회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준 결과이다”며, “오늘 하루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마음껏 뛰어 놀고 우리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서로간의 정다운 소식과 정으로 시골인심을 가슴 가득히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국 무을중학교 교장은 축사를 통해 “무을중학교가 농촌인구 감소로 재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어 폐교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오늘 행사만큼은 동문간의 우정을 나누고, 친목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필태 무을면장은 “모교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고향과 학교,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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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제7회 김재연 회원이 김종광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해 동창 회원들로부터 모범 회원으로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체육대회 시상식에서는 배구 12회, 피구 7회가 각각 1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무을중학교는 현재 35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총동창회 활성화를 통해 모교 발전과 동문 친목도모에 기여하며, 지역 발전에 최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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