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수 한나라당 1-가 예비후보
이길수 한나라당 1-가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칠곡군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길수 예비후보는 석적읍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점에서 지역민이 간절히 희망하는 숙원사업을 중단 없이 집행하고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사 와서 살고 싶은 고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이를 위해 원스톱 민원행정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읍민들의 보다 나은 복지와 편의를 위해 건강을 위한 읍사무소를 만들고 복지관 등의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타운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119 센터를 건립해 긴급 재난 사항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2년 개교 목표로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는 기숙형 명문 고등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석적도서관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서도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중소기업을 활성화해 고용창출 및 소득 증대를 유도, 살기 좋은 석적을 만들겠다는 것.
여기에다 농민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도농 복합도시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 학력 및 경력
석적초등학교졸업, 대구대학교 (현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2년 중퇴
(주)아폴로 대표이사 (전)
칠곡군의회 의원 부의장 (현)
석적읍발전협의회 자문위원 (현)
ⓒ 중부신문
▲ 배창현 한나라당 1-나 예비후보
배창현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서민의 한숨을 웃음과 행복으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주민의 소리를 확실하게 경청하여 이를 칠곡군 정책에 반영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것이다.
석적 포남리에서 태어나 지금껏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향을 지켜온 토박이 라는 점을 강조하는 배 후보는 그 만큼 석적의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강변했다.
배 후보는 석적읍은 구미공단의 확장과 더불어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지난 10년간 공공시설 태부족, 심각한 주차난, 불법 쓰레기 방치 등 현안 문제도 많아졌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문제점을 군의회에 입성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27세로 젊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출생 자녀에 대한 예방접종비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서민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농민들에 대한 지원은 이인기 국회의원이 제시한 대책에 살점을 부쳐서 지역 농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는 배 후보는 “2만 8천여 석적읍민 속에 배창현이 더욱 노력하여 아름다운 석적읍을 만드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조기석 무소속 예비후보
조기석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타 후보들에 비해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기초의원이 당적을 가지면 의정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소신을 피력하는 조 예비후보는 석적에서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지역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강점을 강조하면서 지역 봉사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4대 칠곡군 의원을 역임한 조 예비후보는 군의원 당시 지역민을 위해 필요한 조례 법령을 3개나 발의하고 각종 민생 문제를 해결했으나 당적을 가지지 않아 5대 군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초의원은 스스로가 잘 살수있는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를 감시하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역을 구석구석 잘 아는 사람이 필수적이라는 것. 여기에다 석적 발전을 이루어 낼 사람, 실력과 능력 그리고 추진력과 실천력을 가진 애착심을 가진 사람이 군의원으로 뽑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석적은 분명히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와 비전을 요구하고 있다는 조 예비후보는 칠곡군이 석적읍을 중심축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고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고 있다.
◆ 학력 및 경력
석적 초등학교, 순심 중·고등학교, 구미 1대학 환경원예학과 졸업, 칠곡군 의회 4대 군의원(전), 칠곡문화원 자문위원(전), 석적초등학교 총동창회이사(현
ⓒ 중부신문
▲ 이상천 무소속 예비후보
이상천 무소속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올인하고 나섰다.
칠곡군의회 5대 의원인 이상천 예비후보는 태평양그룹 중견간부를 지낸 관리자로서 기업마인드를 의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4년전 칠곡군의회에 입성한 이후 칠곡군을 설득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이끌어 냈고 출근시간대에 신호등이 수차례 바뀌어야 통과할 수 있는 것을 우회도로 조기개통과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우방신천지 앞 교통체증 해소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대교초등학교, 장곡중학교 강당건립 준공을 도왔으며,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 확대 및 이차지원 확대에도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우방신천지, 부영, 동화 아파트에 대해서 ‘칠곡군공동주택지원조례’를 형평에 맞게 개정하도록 대표발의해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권익을 찾게 해주었다.
이 밖에 장곡중학교 운영위원 및 사서도우미 활동을 통하여 학교발전을 도모하였고, 우방신천지 아파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하수구 복개후 공원화하였으며, 광암천변에 산책로를 개설하여 주민들이 활용하게 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중국전문가로 선발되어 유학과 주재원으로 해외에서 생활하기도 했으며 “선거 때가 아니라 평소에 발로 뛰는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