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남 후보는 이 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와 소중한 경험,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단없는 구미발전, 더 크고 강한 구미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소중하고 간절한 뜻을 저버릴 수 없어 제5기 민선구미시장 선거에 출마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외부환경의 숱한 도전 속에서도 구미가 아니고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5공단, 경제자유구역, 확장단지, 부품소재전용공단, 1공단 리모델링 사업, 모바일융합기술센터 등 구미가 앞으로 먹고 살 튼튼한 기반마련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5조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 이어 총 8조원에 달하는 대형국책사업도 유치했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50억원이 넘는 장학기금 조성, KTX 구미역 정차,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낙동강 다목적 체육공원 조성,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최, 새마을운동테마파크 조성 가시화, 금오지 주변 공원화사업 등 도시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의 협력모델인 ‘We Together 운동’, 전국 최초 탄소제로도시 선언식 등 구미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이 같은 구미시의 성과는 40만 시민과 2천여개의 기업, 10만명의 근로자,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과 비전제시형 리더십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으며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지난 4년동안 뿌려놓은 곡식들이 알차게 잘 영글어 가고 있는 만큼 그 수확을 확실히 거두기 위해서는 지난 4년간의 시정에 가속도를 붙여 분야별로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앞으로 4년간 일자리 창출 7만개, 대형국책사업 8조원, 국내외 투자 유치 10조원, 구미시립화장장 건립, 첨단 모바일융합기술특구 조성, 교육예산 시세 6%까지 확대, 낙동강 수변도시 조성 등을 야심차게 추진, 구미 제2의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주장했다.
또, “장애인, 노인, 여성,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의 복지향상, 건강한 녹색도시환경 마련, 도.농 상생의 농촌경제 활성화, 서민생활과 밀접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서민생활 안정도모 등 모든 분야별로 강도 높은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지금껏 흘려온 땀과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그 동안 구상하고 계획했고 시작한 일들이 반드시 그 끝이 나도록 일로 매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날 남 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에 앞서 선산충혼탑,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시민이 다 잘 살 수 있는 구미시를 건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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