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효 잔치 한마당 시민 1만여명 참여
LG경북협의회, 봄의 산타클로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배구대회 올해 우승은 `선주원남동' 소원 풀었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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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효 잔치 한마당’이 9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및 지역기관단체장, LG임직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 LG 5개사를 중심으로 한 LG경북협의회 (LG전자, LG Display, LG이노텍, 실트론, 루셈) 가 주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사전 Boom Up 이벤트로 주부배구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습현장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봄의 산타클로스’ 가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 선물 증정,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효 잔치 한마당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대행사 및 다채로운 부스 운영을 통한 즐길거리 제공 이외에 초청가수로 박현빈, 박상철, 한혜진, 최석준 등의 공연이 펼쳐져 지역민 전체를 위한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가 됐다.
올해까지 총 4번 초청된 전북 어머니배구단과의 영호남 친선경기에 이에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내용의 희망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특별시상으로서 효부상, 봉사상, 장한 체육어머니상 ,다문화 가정상 등을 제정해 모범이 되는 주부를 특별 포상했다.
LG기 주부배구대회는 이제 승부를 떠나 구미시의 27개 읍, 면, 동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구미시민 모두가 한데 어울려 준비한 이색 응원전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등 정겨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완숙기에 접어든 진정한 지역 최고의 문화축제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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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구경기 결과 우승은 선주원남동, 준우승은 고아읍, 3위는 장천면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 선수상은 김길순(선주원남동) 선수, 우수선수상은 성태정(장천면), 남복영(고아읍) 선수, 감투상은 최병정(임오동) 선수, 인기상은 변명희(형곡2동)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LG경북협의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27개 읍 , 면, 동에 9천여만원의 체육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 제일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 개최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 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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