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보다 1.7% 증가, 여성 50.7%
열람·이의신청 등 구제과정 거쳐 명부 확정은 5월 26일
2010년 05월 26일(수) 03:36 [경북중부신문]
경북도는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총 선거인수가 2백12만3천605명(남 1백4만6천835명(49.3%), 여 1백7만6천770명(50.7%))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성기준일인 5월 14일 현재,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2백12만2천595명)와 국내 거소 신고된 재외국민(749명), 외국인(261명) 등을 도내 950개 투표구별로 조사하여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결과이다.
선거인수는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2백8만7천709명보다 3만5천896(제4회 대비 1.7%)명이 늘었다.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19세가 1.6%, 20대 16.0%, 30대 18.2%, 40대 20.6%, 50대 17.9%, 60대 이상은 25.8%이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는 도 전체 평균이 79.5%이고 경북 군위군이 88.8%로 가장 높고, 구미시가 73.3%로 가장 낮다.
부재자선거인명부를 포함한 선거인명부 작성기간은 5월 18일까지이며 이번 선거에서 투표할 선거인의 명부는 5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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