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희망근로사업의 종료 후 대량 실업사태를 완화하기위한 POST-희망근로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공무원 경비 절감액 16억원을 투입하여 200여개의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 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감,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분야사업으로 명품녹색길(Green Way), 희망의 집수리,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 희망마을 프로젝트(쉼터), 다문화가족 지원, 취약지역 정비 관리사업을 7월부터 6개월 정도 실시하며, 임금이나 근무는 희망근로사업과 동일한 1일 33,000원이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읍면동별 5∼10명으로 전문기술인력 10%, 청년미취업자(29세이하)20%, 사회적 취약계층 70%를 고용한다.
사회 취약계층은 저소득층 중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 및 근로의지가 있는 자이며,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135백만원 이하인 자를 선발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5.31부터 6.4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으며, 신청서, 건강보험증사본,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제출하고,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공고일 현재 희망근로 등 정부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무원의 직계가족, 근로능력 미약자 등은 이번사업 신청에서 배제된다.
김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지난 18일 읍면동 실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세부사업 선정 및 사업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 안전사고 등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절감, 저탄소 녹색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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