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구미지부(의장 김인배)는 5월20일 5월정기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노총지원 후보 로 10명을 위촉하고 지원대책’을 위해 노총회의실에서 회원노조 대표자 및 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종선정된 10명의 후보에 대한 노총지원후보소개 함께 위촉증 전달 그리고 향후 노총의 지원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노총이 친노동계 후보자로 최종위촉한 명단을 보면, 도지사후보에는 김관용후보, 구미시장후보에는 남유진 후보, 구미시의원 후보로는 가선거구에 박세채 후보, 다선거구에 박순이 후보, 라선거구에 김익수·장세구후보, 마선거구에 허복·김상조후보, 바선거구에 김태근후보, 사선거구에 김영호후보(한국노총구미지부 복지사업본부장역임) 10명이다.
회의에서는 향후 노총후보당선을 위해 ▲ 노총신문 발행을 통한 10만 조합원가족 노총후보 홍보,▲ 노총건물내에 후보지원 전용사무실 및 전화기 개설,▲ 3만 조합원 주소록 활용을 통한 개별 선거운동 지원(현재까지 1만명이상확보),▲ 후보자별 회원노동조합의 지원을 위한 조직도 구성 ▲ 단위 노동조합 출근시간 및 중식시간 활용한 후보별 선거지원활동,▲ 단위 사업장 현수막 게시를 통한 노총후보 지지 및 홍보, 선거참여 활동을 통한 전조합원 가족 투표하기 운동을 전개키로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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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 6.2선거대책본부(본부장 서성묵)는 지난 5월 11일 ‘제4차 정치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노총의 근로자서민을 위한 10대정책공약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중에서 답변내용을 최종 심의한결과 가장 충실히 공약을 실천할수 있다고 판단되는 ‘김관용 도지사후보를 비롯한 10명의 친노동계 정치후보자’를 특정정당과는 상관없이 인물중심으로 결정한바 있다.
10명에 대한 인선작업을 진행했던 노총6.2선거대책본부 서성묵 본부장에 따르면 인선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노총의 10대 정책공약의 수용과 확실한 실천의지를 지역 20만 노동자가족들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 그리고 노총의 정책추진을 위해 뛰어줄 수 있는 인물’에 가장 중점을 두어 평가했으며, 도의원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추대하지 않키로 하였다. 김인배 한국노총구미지부의장은 “이번 노총의 결정은 지역 20만근로자가족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결정인만큼, 회원노조 10만명 조합원 및 가족들 그리고 지역 20만 노동자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당선 지지활동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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