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마지막 휴일인 30일 오후 3시부터 김태환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가 선산, 옥계, 원호를 차례로 돌며, 각 지역 도의원,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집중적인 유세 활동을 펼쳤다.
ⓒ 중부신문
이 날 선산 복계천에서 펼쳐진 첫 번째 유세에는 김봉교 경북도의원후보, 심정규 경북도의원 비례후보, 이규성 구미시의원 비례후보, 이명희, 임춘구, 김도문 구미시‘아’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참석해 지지를 당부했다.
ⓒ 중부신문
이 날 한나라당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는 “5공단 300만평에 1조 8천억원 투자를 포함한 544만평의 새로운 5공단 유치로 구미는 1,300만평의 공단시대가 활짝 열리는 것은 물론, 10조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완료하고 일자리를 7만 개 창출 등 지역 발전 공약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면서 김봉교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아’선거구 한나라당 후보인 이명희, 임춘구, 김도문 후보 모두를 동반 당선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 중부신문
남 후보는 또, 그 동안 추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 그리고, 주민화합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리더십과 비전,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힘 있는 한나라당의 능력 있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중부신문
남 시장 후보에 이어 김태환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소속인데 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후보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열을 올리는 것”은 비정상적인 행위라며 비난했다.
ⓒ 중부신문
김 위원장은“친박연합 김석호 후보는 젊고 훌륭한 인물이지만 김 후보는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경선과 1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공천에 각각 낙천했고 또,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구미시장 후보 공천에 낙천하자 곧바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친박연합’후보로 구미시장에 출마 유권자를 기만하는 짝퉁정당 후보이며 한나라당을 배신한 후보”라고 밝혔다.
ⓒ 중부신문
김 위원장은 “또, 무소속 김대호 후보가 돈이 없어서 한나라당 공천을 못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사실 무근이며 공천을 받지 못한 것은 당의 기여도가 없어서 공천 심사위원가 김봉교 후보를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 중부신문
김 위원장은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돈 공천을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며 자기에게 주면 옳은 공천이고 남에게 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원의 도리가 아니라”고 무소속 김대호 후보를 비난했다.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 위원장은 “자신의 임기 2년 동안 국비를 확보하여 선산지역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꼭 하겠다고 말하고 선산출신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와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를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을 시켜 중앙에서는 자신이, 경북에서는 김관용 후보가 구미에서는 남유진 후보가 정말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