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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희망자 작년 640명 정규직 취업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인기
경북경총, 김천·영천 확대 운영 계획
2010년 06월 03일(목) 04: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운영하는 재취업지원센터가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주면서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경총은 구미와 경주에 재취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천400명의 취업 상담을 통해 이 가운데 640명을 정규직으로 취업시켰고, 올해 역시 600명 이상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재취업지원센터는 신규취업과 재취업,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부터 모의면접까지 전문화된 취업 상담과 장단기 교육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잡과 히든 잡을 발굴해 기업과 실직자들을 연결시키는 시스템이 재취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경북전직지원센터”는 기업 구조조정 상시화와 고용불안 가속화로 발생하고 있는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개소했으며 경북지역 중장년층 실직자들을 위해 취업관련정보제공 및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전직지원센터는 실업에 의해 상실된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개인별 진단을 통한 자신의 직업 능력, 적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재취업 또는 전직 방향을 모색하고 재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1대 1 개별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해 취업 기술을 향상 시키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경북경총 고병헌 회장은 "구미와 경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직지원센터가 일자리 창출에 효자 역할을 함에 따라 김천, 영천에도 재취업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경북지역에 재취업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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