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신동초등학교는(교장 최재열) 2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체험활동으로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체험 활동을 실시 하였다.
체험활동에 앞서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에 관한 영상물을 30분 관람하였고 이어서 유물관 관람, 목판인쇄, 무양찍기, 탁본체험, 활쏘기체험, 투호놀이의 6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별로 교실과 강당에 체험장을 만련하여 유치원, 1학년-6학년까지 선생님과 함께 학년 단위로 차례로 체험활동을 실시 하였다.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유물차량에 전시된 청동그릇, 투구, 금속공예품, 장신구등의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고 문양찍기 코너에서는 12가지 동물의 그림을 종이에 찍어 보았으며, 목판인쇄에서는 목판에 새겨진 고구려 무덤 벽화에 그려져 있던 주작을 먹을 묻혀 찍어 봄으로써 고구려의 문화를 경험 할 수 있었고 아동들이 탁본을 배워서 직접 탁본을 해 볼 수 있어 무척 좋은 체험이 되었다
또한 우리민족이 즐겼던 전통놀이인 투호놀이를 해보았고 활쏘기 체험은 고구려 무사의 기상이 전해지는 듯하여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이번 체험은 책속에만 있던 역사를 아이들 스스로 보고 배우고 체험 할수 있어 뜻 깊었으며 우리나라 옛 민족의 우수함과 우리 역사에서의 고구려에 대한 중요 함을 한번 더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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