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 청사 준공식 및 경로잔치’ 행사가 지난 3일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대호 도의원, 김용길 해평면장, 이대규 구미시노인회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지부장 및 지역 조합장 등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 청사 준공식 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시상, 조합장 인사, 격려사,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컷팅, 시루떡 절단식으로 전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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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사진) 청사는 해평면 낙성리에 소재, 연면적 2,345제곱미터에 지상3층 건물로 총공사비 29억여원을 들여 신축했으며, 2009년 7월 기공식을 가졌다.
최서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농협청사가 완공하게 되었다”며, “해평농협이 최고의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용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준공식 시상식에서는 근면성실상에 장흥학, 예금부문 김상윤, 공제 김원규, 구매 최상훈, 판매 류태종, 미곡출하 이구석, 시공자 고국윤, 강원용, 김상래, 최용이, 최찬, 안창헌씨가 수상했다.
2부 행사에는 관내 마을별 어르신 1,800여명이 참석해 농협에서 마련한 푸짐한 음식과 함께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펼쳤다.
시상식에서 최 장수상에는 이윤빈(96세, 남), 홍응선(100세, 여)씨가, 장수 부부상에는 김화보·이용순씨가, 다문화 가족상에는 판티항, 구미자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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