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합(대표 박준홍)이 지난 4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앙당 변경등록 공고를 거쳐 6.2 지방선거와 관련, 본격적으로 후보자를 신청 받고 있다.
친박연합은 이번 주 중 중앙일간지 공고를 예비후보자 모집 1차 결과를 발표하고 중앙당 차원의 인재 영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연합 대구경북시도당 개편대회는 4월 중순경 계획되어 있으며 구미당협위원장은 김성식 전 구미시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성식 구미당협위원장 내정자는 “4월 초 후보자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중순까지 후보자 공천을 완료하며 구미시지구당 개편대회와 후보자 출정식은 4월 중순에서 5월 초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당협위원회는 6.2 지방선거와 관련, 구미시장 후보는 물론, 구미 전 지역구(시, 도의원)에서 후보자를 공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일 구미당협위원회에서는 이판돌 전 구미시의원(59년생)을 광역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 박세진 전 선주원남동 청년회장(66년생)을 기초의원 가 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 후보로, 이수태 원평1동 체육회장(56년생)을 기초의원 나 선거구(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후보로, 연규섭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57년생)을 기초의원 라 선거구(신평1, 2동, 공단1, 2동, 비산동, 광평동) 후보로 중앙당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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