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로는 산업단지 공단물류 수송원활과 출ㆍ퇴근시 기존 구미교를 이용하는 선산방향에서 구미로 진입하는 차량과 도량ㆍ봉곡동 김천방향에서 오는 차량들의 상습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 기존 3지형 교차로를 구미천을 횡단하는 교량을 신설하여 4지형 교차로로 건설하는 공사로서 총연장 1천m(도로 확ㆍ포장 900m B=25~39m 주간선도로 교량가설100m IPC거더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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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지난 2007년 10월 착공,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야간 공사를 시행하여 2009년 12월 29일 임시개통에 이어 공사기간을 8개월 단축, 4월 15일 준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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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구간 내 ‘원지교’는 IPC거더교로 주변 하천과 조화되고 친환경적인 경관 LED 조명을 설치, 야간경관을 연출해 구미시내의 한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지하통로 편도 2차로 설치로 도량~신평동 구간은 신호등이 없이 차량통행에 편리를 도모하게 되었고 조기 준공으로 차량 정체가 해소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이용차량들의 물류비용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김석동 시 도로과장은 “그동안 도로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질 높은 시민의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명품도로를 개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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