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구미시 직장동호인 야구대회’ 입장식이 지난 11일 강변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올 10월경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지식경제부 장관배 제6회 전국 직장 야구선수권대회 구미지역 예선을 앞두고 실시 되었으며, 구미시 직장동호인 야구리그 주최, 한국직장 야구연맹에서 주관했다.
입장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강형구 고문, 박순이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야구대회를 축하하며, 회원들의 활동을 위로 격려했다.
이번 리그 참가 회원팀은 총 54개팀이며, 3월14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540여경기가 치러진다.
시상 내용은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트로피와 상품이 지급되며, 개인상,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감독상이 주어진다.
하일 한국직장야구연맹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야구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경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직장동호인 야구리그는 회원 1,800여명으로 조직,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사회인 야구 리그중 제일 모범 가는 리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단합과 상호 교류로 구미를 한 차원 높여 일등 도시로 만드는데 직장, 동호인 야구리그가 한 몫 하겠다는 각오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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