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이 지난 9일 6.2 지방 선거때 구미 아선거구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전원을 관내 식당에 초청해 지역 화합을 다짐하는 이색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모임에는 김사기 고아읍장, 김대호 현 도의원, 김봉교 도의원 후보, 김도문·정근수·임춘구 현 시의원과 강승수·이명희·이순호 시의원 후보 총 8명이 모두 참석했다.
김영찬 조합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후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후보자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무엇보다 지역민 화합이 최우선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사기 고아읍장은 “후보자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이 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다”며, “고아농협 조합장이 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공명선거와 결속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후보자 전원은 지역민 화합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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