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내는 결혼에 대한 진실!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아온 에쿠니 가오리 연작소설 ‘빨간 장화’
결혼이라는 불가사의한 풍경을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청아한 문체와 잔잔하고 나긋나긋한 화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결혼하고 10년, 아이가 없는 히와코와 쇼조의 일상을 단편의 형식을 빌려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낸다. 독특하고 알 수 없는 쇼조의 행동과 히와코의 요동치는 마음 상태를, 에쿠니 가오리의 능숙한 심리 묘사와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담아내고 있다.
※ 저자소개 (에쿠니 가오리)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에쿠니 가오리는 동화적 작품에서 연애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언제나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반짝반짝 빛나는'(1992)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했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와 '반짝반짝 빛나는', '호텔 선인장', '낙하하는 저녁',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도쿄타워',, '장미 비파 레몬',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좌안', '제비꽃 설탕 절임' 등으로 이미 한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는 에쿠니 가오리는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 3대 여류 작가로 불린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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