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넥스원 희망봉사단, 해평면 금호1리 방문
1사 1촌 도농교류 나무심기 행사
이동주 생산본부장 중심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2010년 04월 13일(화) 04: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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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LIG 넥스원 희망봉사단원들이 지난 10일 해평면 금호1리를 방문, 1사 1촌 행사로 나무심기를 전개했다.)
LIG 넥스원 희망봉사단(단장·생산본부장 이동주)이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농촌사랑, 지역사랑, 이웃사랑 실천으로 밝은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구미시책 사업인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사업에도 일조해 시민들로부터 고마운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LIG 넥스원(주) 김동현 업무지원팀 과장 및 직원, 가족들이 자매결연 지역인 해평면 금호1리(이장 이희균)를 방문해 1사1촌 도농교류 나무심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 날 행사는 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에서 주관했으며, LIG 넥스원 임직원 및 농협 직원, 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1리 마을입구에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과실수 300그루를 식재했다.
식재 된 나무에는 해평농협에서 희망봉사단 직원들의 이름표를 달아 자연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화 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욱 소중하다”며, “오늘 식재된 나무들이 잘 자라서 해평이 더욱 아름다운 고장,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해평면을 방문한 희망봉사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희망봉사단과 금호1리가 자매결연 우수로 선정된 점에 대해서도 지역의 자랑거리로 소개했다.
한편, LIG 넥스원(주) 김동현 과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희망의 나무를 심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며, 직원들에게 “나무를 정성껏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는 금호1리 부녀회(회장 고영옥)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오찬을 나누며, 상호 우정을 돈독히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LIG 넥스원(주) 희망봉사단의 봉사활동은 괄목할 만하다.
희망봉사단은 이동주 생산본부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 1,300여명이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소외계층 생활비 년 1,44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년 1,000만원의 장학금 지급은 물론 ‘Love House활동'으로 거주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도배, 장판 등 생활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LIG 희망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으며, 신평 1동 칠성경로당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함께 임직원들은 신평 거주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일교사가 되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적장애인과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특히,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역 쌀 소비, 농촌일손돕기, 직거래장터, 농촌체험 활동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으며, 올 농번기에도 일손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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