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학생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 폭력을 추방하기 위한 ‘2010경상북도 학생생활지도위원회 협의회’가 지난 6일 임영대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박진영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정창주 구미1대학장, 김순기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1대학 본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북 도내 23개 시·군 지구생활지도위원장과 장학사, 생활지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최근,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에 대한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임영대 구미교육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교육과정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교육 수요자의 요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잘 선도해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순기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지구별 생활지도를 위해 앞장서온 시·군생활지도위원장과 담당 장학사, 부장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 ‘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진영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은 교육현장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청장은 교사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어린 지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 학교폭력 발생 시 엄정한 대처를 당부하고 학교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가치관 교육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광수 경상북도 학생생활지도위원회 협의회장은 “교육청과 검찰, 경찰 등 유관 협력기관과의 상호 공조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을 추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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