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미 기초의원 다 선거구)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는 적임자" 강조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구미 기초의원 다 선거구(형곡1, 2동)에 출마하는 박정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3시 백천봉, 윤창욱, 최윤희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이용원 구미사랑시민회의회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 김락상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장, 김종혜 구미회 회장 및 지지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서 이동수 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박정구 예비후보야 말로 27년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한 경력에서 살려 지역 경제를 책임질 진정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전 회장은 “박 예비후보는 구미상의 사무국장 재임기간동안 탁월한 리더쉽으로 조직을 이끌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자신있게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임은기 금오공대 교수는 “오늘 이 자리에 온 분들이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새싹을 하나씩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박정구 예비후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정구 예비후보는 “지난 27년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면서 구미 경제 발전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를 위해 노력해 왔고 이러한 제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이제 또 다른 방법으로 지역에 대한 봉사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제가 가진 열정과 능력을 다 바친 마지막 일이라 생각하고 구미경제 발전과 형곡동의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던져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의 형곡동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이며 원인은 구미공단의 침체”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특히 대기업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 역할을 중심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지만 이 추진 과정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가장 적임자”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 날 개소식에서 박정구 예비후보는 본인이 약속한 모든 것을 반드시 지킨다는 의미로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 절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제3선거구(신평1,2동, 비산동, 공단1,2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에 출마하는 구자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8일 오후 2시에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상조, 박교상, 박세채, 윤서규, 이갑선, 허복 구미시의원, 정성기 구미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김무웅 전 구미중학교 총동창회장, 이성근 구미중학교 총동창회장, 지지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서 김종혜 구미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구자근 후보가 앞으로 패기와 젊음을 앞세워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더 큰 뜻을 이루고자 출발 선상에 서는 자리이며 구 후보는 구미시 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 정말, 열정을 다해 봉사했고 모범적인 의원상을 정립한 참신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구 후보의 열정과 추진력이라면 우리 지역을 한층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구자근 예비후보는 “지난 4년전 구미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그 결과 구미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대표조례안 2건과 13건의 의원공동발의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시정질문, 현장방문, 예산 및 결산감사, 특별위원회 활동, 각종 민원처리 등의 결과를 만들어 냈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시·군의원 284명 중 제1회 경북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시의원으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고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기에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새마을 테마파크의 차질없는 진행과 1공단 구조고도화사업을 지역의 김성조 국회의원님과 함께 가속화 시켜나가고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출퇴근 시간 교통난 해소 및 지역균형개발 도모를 위한 사곡5거리 고가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국가산업단지 7만 근로자의 출퇴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과 복합건강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약속했다.
구 후보는 “저에게는 더욱 엄하게 하고 시민 여러분들은 더 낮은 자세로 섬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곽용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구미 기초의원 라 선거구)
"신평·공단·비산동, 전국 최고의 지역 만들겠다"
구미 기초의원 라 선거구(신평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에 출마하는 곽용호 예비후보자가 지난 10일 공단1동 상가 B동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이기도 한나라당 경북도당 수석 부위원장, 천명석 구미시 자연보호 협의회장, 쌍룡사 석불스님, 백천봉·윤창욱·최윤희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내빈 축사, 격려사, 곽용호 후보자의 소견발표, 떡 절단식 순서로 진행 되었다.
쌍룡사 석불스님을 대신해 이기도 수석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본에서는 전문성을 띤 분들이 지역의원 대표로 선출된다”며, “곽용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대한씨름협회 공인 심판 등으로 전문성을 띤 후보가 틀림없다”고 말했다. 또, “문화와 복지시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에는 곽 후보의 젊은 피가 필요하다”며, 지원박수를 호소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천명석 구미시자연보호 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뚝심과 패기의 젊은 일꾼 곽용호 후보를 지지한다”며, “곽용기 전 시의원인 훌륭한 아버지의 업적을 토대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다함께 후보자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용호 후보는 소견발표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곽 후보는 “고마운 마음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 “받은 사랑을 돌려줄 때가 됐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신평, 공단, 비산, 광평동을 전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구미의 비전을 제시한다면, 특례법 조례 제정 등 과감한 투자 유치를 유도하고, 공단 고도화를 신속히 완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교육 기반은 물론 기업 유치 등 지속적인 제도를 구축, 확립해 나가겠다”며 공약사항을 밝혔다. 곽 후보는 “열심히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는 말로 일축하고,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는 나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 해결에 있다”며,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당선되는 그날까지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