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와 우형식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이 우형식 총장, 좌에서 두번째가 김영춘 회장)
금오공대 우형식 총장과 대학원 경영학 석박사 원우회 회장단이 지난 15일 만남을 갖고 학교와 원우회 상생발전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우회에서는 김영춘 11대 회장과 정장영 초대운영위원장, 천세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형식 총장과 이광희 경영학과 학과장이 반갑게 맞이했다.
우형식 총장은 “격동의 80년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시절 150여명이 모여 최초의 직선제로 선출된 원우회 회장을 역임했다”면서 “그때 열성적으로 모였던 30∼40명이 초석이 되어 현재까지 원우회가 잘 발전하고 있다. 누군가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원우회 발전에 대해 조언했다.
특히 우총장은 “구미지역의 원우회는 다양한 직업, 폭넓은 연령분포로 원우회의 응집력을 발휘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지역적 소속감으로 선후배의 네트워크를 잘 구축한다면 어떤 지역의 원우회 보다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춘 원우회 회장은 “원우회는 지역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모임이 활성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원우회는 학기별, 전공별, 나이별, 지역별로 소모임을 활성화하는데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경영학과 학과장은 “석·박사 원우회는 그 자치의 원칙을 바탕으로 원우들 상호간 화목과 우의를 다지고 학교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원우들의 모임”이라면서 “원우회가 재학생, 교직원, 교수, 졸업생 등의 선·후배님들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과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교류, 국제교류 및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공간을 형성해 지역 사회와 모교의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안현근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