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한 봉축탑 점등식이 지난 17일 구미불교봉축위원회(회장 성화스님, 남화사 주지스님), 남유진 구미시장, 조두원 구미경찰서장, 김석호 새마을연구소장, 이기웅 구미불교 신도연합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 분수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화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심이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했으며 이기웅 신도연합회 회장은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한 종교단체의 행사로 머물기 보다는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합창단이 부처님 오신날을 축복하는 노래를 부르고, 죽림사 지요스님의 발원문 낭독, 대원사 성태스님의 점등 선언에 이어 봉축탑 탑돌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은 다음 달 15일 금오산 저수지밑 대주차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제등행렬은 금오지 대주차장에서 금오산 사거리, 구미역, 역후단지, 올림픽기념관, 금오지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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