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가 화재예방 차원에서 1가정 1소화기를 기증하는 등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에는 도개면 신곡리에서 소방공무원, 도개의용소방대, 해평여성의용소방대,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 마을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소방 안전체제를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으며, 신곡리마을은 해평 119안전센터와 거리가 떨어져 초기진화가 어려운 마을이다.
이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이날, 소화기 100대가 기증되는 등 소화기 사용법 시범 및 실습, 소방안전 교육이 실시 되었다. 이날, 송도선 신곡이장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었으며, 신곡마을 내 방화 환경 조성 활동 및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 등을 약속했다.
성상인 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소방서는 화재 10% 저감으로 화재 없는 행복 구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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