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고아파출소(소장 정종한)가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의식변화는 물론 기강 확립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아파출소는 지난달 3월부터 경찰관 직원들이 관내 경로당 및 각종 행사장, 기관, 가가호호 등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및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고아읍 운영기업체 간담회에 참석해 고아농공단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담배 꽁초 안버리기, 침 뱉지 않기, 불법 주·정차 등과 관련된 기초 질서를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지난 30일에는 관심2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버스 질서 지키기, 노상 방뇨, 음주 소란 등에 대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잘못된 생활 습관들을 고쳐줄 것을 당부했다.
관심2리 김동한(76세)씨는 “농촌 지역에는 기초 질서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 것 같다”며, “고아파출소의 계도활동을 통해 기초 의식들이 많이 변화 되었다”고 말했다.
정종한 고아파출소장은 “기초 질서는 지역공동체를 유지하게 하는 사회규범이며, 단속에 앞서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이 최고의 미득이다”며,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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