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생활체육축구연합회(회장 김유선) 소속 OB축구단(회장 조정현)이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경주 황성축구공원에서 열린 2010년 경상북도 연합회장기축구대회에서 40대는 우승, 50대는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40대는 첫 경기에서 청도군을 맞아 3대 0으로 가볍게 물리쳤고 문경시에 4대 2로, 울진군에 4대 1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영덕군에 5대 1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50대는 첫 경기에서 경주시를 만나 2대 2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4대 1로 물리쳤고 포항 혜성에 3대 0, 포항 백호에 2대 0으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포항 화랑에 1대 0으로 아깝게 패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허가영 선수가 40대 최우수 선수상을, 김철년 선수가 50대 우수 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생활체육회축구연합 OB축구단은 지난 2000년도 창단된 이후 각종 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한편, 조정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정신력은 물론,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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