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농협운영협의회(회장 김종광·사진)는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중앙지점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조합간의 상호 정보 교류 및 결속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협의회는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황보걸)를 중심으로 구미관내 10개 조합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지부장 외 조합장 10명이 회원이다.
월례회의는 매월 조합 방문, 순회 실시하고 있으며, 농협간의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당면 업무 과제를 공유,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발전 방향으로 회의가 논의되고 있다.
김종광 협의회장의 역할도 지대하다.
김 회장은 지난달 17일 조합장들의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추대되어 임기 2년을 맡았으며, “명품 농협”에 포커스를 맞췄다. “개인 조합원들의 이득보다는 전체 조합의 실리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김 회장은 물가 가격 조절, 환원사업 및 쌀 소비촉진, 농협에 대한 시민의식 개혁 등을 강조하고, “잘 살아 보겠다”는 농협의 궁극적인 목적을 단호하게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전국 선도 조합 협의회 회장, 전국 공판장 협의회 부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고, 구미 농업 발전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조합장들과 함께 뜻을 맞춰 노력해 보겠다는 각오다.
최근 농협 직원 인사에서 구미농협이 전례에 없었던 파격적인 인사로 직원들을 도시 조합에서 농촌 지역 조합으로 대폭 이동 시켜 직원 기강 쇄신은 물론 지역 조합 발전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물꼬를 튼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합장과 직원,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