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실시될 경상북도 교육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들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 제5선거구(구미시·군위군·의성군)에 출사표를 던진 박태환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신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천봉 도의원을 비롯해 김도문 시의원, 강구휘 전 도의원, 김한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심정규 전 구미예총회장, 임용백 고아초총동창회장, 조영훈 선산중고 통창회장, 정인열 매일신문 중부지역 본부장, 이인호 소비자고발센터 경북협회당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인 고은주 씨의 낭송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격려사와 축사, 후보자 인사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실시됐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을 대신해 격려사에 나선 강구휘 전 경북도의원은 “공정한 교육행정이 국가발전을 가져오며, 훌륭한 교육의원이 있음으로 해서 교육예산이 올바로 쓰여진다”며 “박태환 예비후보는 철학과 신념이 있는 분으로 우리 교육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하석 구미경친회장도 격려사에서 “박 예비후보는 경구고 교감 당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참교육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강했다”며 “특히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모소 실천하였으며 전체 학생들의 표상이 되었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박태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 정치, 문화보다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 든 분들이 협력한다면 좋은 교육이 되지 않을까 해서 출마의 마음을 굳혔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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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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