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해평 중·고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최서호 해평농협조합장 등 동문 1,000여명이 참석해 모교에 대한 열정으로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해평중학교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우승기 반납, 경과보고, 공로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 총동창회 발전기금 전달, 경기대회, 어울림 한마당,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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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동문들의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모교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창 명예회장은 격려사에 “그동안 쌓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 선후배 동문 상호간 사랑과 존경, 승부를 떠나 정정당당한 화합, 참여로 동창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좋은 추억꺼리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길동 직전회장, 최영훈 실무부회장, 박행웅 감사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김영달(20기), 이경숙(24기)씨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특히, 28기(회장 김동재)에서 총동창회에 발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해 모교에 대한 애착심을 보여주었다. 경기종목은 박터트리기, 배구, 줄다리기, 당나귀힘겨루기, 모래 가마니 들기 400m계주가 실시되었으며, 종합우승은 29기, 준우승 18기, 3등에 24기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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